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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던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당했거나 계약기간이 종료된 경우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이직확인서가 필수입니다. 처음 실업급여를 신청하시는 분들을 위한 실업급여 이직확인서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업급여 이직확인서란?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 수급을 위해 필요한 고용보험 상실 신고와 함께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용어 때문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직장을 옮기는 이직이 아니라 직장을 그만둔다는 뜻의 이직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직확인서는 퇴사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문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직확인서 발급방법과 기한

이직확인서는 퇴사자가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전 직장에서 발급해야 합니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면 보통은 회사 담당자가 고용보험 상실 신고와 함께 제출합니다.

 

제출기한은 근로자가 퇴사한 날로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2020년 8월에 개편된 조항으로 퇴사자(근로자)가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서를 회사에 직접 제출할 경우 요청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발급해야 합니다.

 

전 회사에서 알아서 빠르게 처리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대처 방법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

퇴사를 하면서 실업급여에 대해 이야기가 되었거나 스스로 수급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면 우선 실업급여를 신청합니다.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를 신청한 뒤에 고용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처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사업주가 이직확인서를 제출한 뒤 약 일주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실업급여 신청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확인서 조회는 고용보험 홈페이지 접속 후 [개인서비스 - 조회 -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 메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동 인증서를 등록하여 로그인하거나 민간 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은 필수입니다.

 

 

실업급여 이직확인서 없을 때

특별한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 직장에서 이직확인서 제출을 미루거나 처리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말 난감한데요.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우선 전 직장의 담당자와 통화하여 제출 요청을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퇴사한 직장이라 연락하기 불편한 것이 사실이지만 의외로 가장 간단하게 해결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직접 재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되지 않는 경우에는 아래의 방법을 차례대로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1.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서 작성

개편된 고용보험법으로 인해 퇴사자가 회사에 이직확인서 발급 요청을 할 경우 요청 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요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처리하지 않을 경우 회사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발급 요청서는 고용보험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항목을 꼼꼼히 작성한 뒤 전 회사의 담당자에게 우편 또는 이메일로 발송하시면 됩니다.

 

2. 고용센터에 도움 요청

유선 연락과 발급요청서를 통해 실업급여 이직확인서를 지속적으로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의 파업과 같은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처리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지체 없이 고용센터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관할 고용센터 또는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1350을 통해 문의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는 퇴사 후 빠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좋은 제도입니다. 실업급여 외에도 국비지원을 통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고액 연봉으로 인기를 얻는 코딩과 개발관련 교육도 지원하고 있으니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되도록 퇴사가 결정되었다면 퇴사일 전 이직확인서에 대한 요청을 하고, 실업급여 수급자격과 신청방법에 대해서도 미리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회사에서 요청하는 퇴사 사유서와 같은 문서에 자발적 퇴사로 기록을 남기고 사인할 경우 실업급여 수급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꼭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달라진 2021 실업급여 신청방법 꼭 확인하세요

장기화된 코로나의 여파는 취업 및 고용시장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국가적 재난에 구직급여, 즉 실업급여를 신청하시는 분들도 많이 늘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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